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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유산 들여다보기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1박2일, 고추장 만들기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향교음악회, 공연. 도깨비 사람 잡네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향교음악회, 대금연주, 상령산풀이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1박2일, 동서양의 테이블매너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선산갹사.망궐례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향교음악회. 민요.늴리리야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향교음악회. 민요.뱃놀이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향교체험, 오행과 자연의 이치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1박2일. 태평소, 삼도사물놀이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1박2일. 향교음악회

2022 향교서원 활용사업. 선산향교1박2일. 호흡과 명상

현재 사회에 많이 변해 버린 풍습 중에
집집 마다 줄어든 제사 문화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조상을 섬기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정말 상세히 이야기 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 합니다.

가슴 속에 간직 하겠습니다.

우리지역 문화유산 들여다보기

강사 : 여헌 장현광선생님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이십니다.
하나하나 말씀 하시는데 귓 속에서 머리까지 전달 되는 듯한
가르침 너무 감사 합니다.

선비차시연

다관을 정리 하고 차 향기를 음미하고 한모금 마셔 입안에서 머금거리며 차를 준비하는 동안의 고요함과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선율이 묘하게 매료 됩니다.

학생들과 관례시연

예전에,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갓을 쓰게 하던 의례(儀禮). 유교에서는 원래 스무 살에 관례를 하고 그 후에 혼례를 하였으나 조혼이 성행하자 관례와 혼례를 겸하여 하였다

헌다례

경건한 마음으로 선인의 얼을 기리고 위로하는 행사

제례시연

추석을 앞둔 시민을 위해 제사상 차리기에서부터 전통 제례에 대한 모든 시연을 통해 현대 생활 속에서 잊혀져가는 조상들의 정신을 되짚어 보며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시간이 됐다.

아도화상의 선택 구미


[특집 다큐] 구미의 빛나는 정신문화를 찾아가는 한국사 기행! '아도화상의 선택 구미'

한국의 경제성장을 선도한 첨단 산업도시 구미, 그런데 백년 전, 천년 전에도 그랬을까요? 구미는 한국정신문화본향이자 불교와도 큰 인연이 닿은 곳입니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산업도시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구미의 빛나는 정신문화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선산향교 망궐례

망궐례는 조선시대 "객사"에서 임금을 상징한 전패를 모시고 지방 수령이 부임 할 때와 초하루, 보름날에 대궐을 향해 예를 행하는 것이며, 왕명으로 파견된 관원들의 숙소로 사용하던 곳이 객사이다. "선산객사"는 18세기에 건립된 후 1914년 부터 선산면사무소로 사용되다가 1987년 내부를 개조하여 향토사료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선산향교 = 전통혼례

전통혼인례 순서는 1.전안례로 신랑이 신부와 기러기 같이 살겠음을 다짐하며 신부댁에 기러기를 드리는 의식,  2.교배례로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인사하는 의식, 3.교수례로 술로 신랑신부가 하늘과 땅에 백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축원하는 맹세, 4.합근례로 신랑신부가 부부로 하나 되어 백년을 함께 하겠다는 아름다운 약속인 백년가약을 맹세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선산향교 민요

민요는 우리의 말글살이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때로는 진솔하게, 때로는 고도의 상징법으로 민중의 감정과 뜻을 풀어낸다. 그래서 민요는 개인의 소리이자 전체의 소리이며, 지역의 소리이자 민족의 소리이다.

선산향교 트로트

트로트(Trot), 또는 뽕짝은 대한민국의 음악 장르 중 하나로, 정형화된 반복적인 리듬과 펜타로닉 쓰케일 음계와 한국 민요의 영향을 받은 떠는 창법이 특징인 장르이다. 또한 트로트는 미국의 춤곡인 폭스트로트(Foxtrot)가 트로트의 어원이며, 기존의 동양 전통 음악과 미국, 유럽 국가들의 다양한 음악들이 혼합하여 탄생했다.
- 트로트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바쁜 걸음으로) 뛰다"는 의미를 갖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산보하다"는 의미로도 쓰이는 단어이다.

선산향교 사물놀이

사물놀이는 사물(꽹가리. 징, 장구, 북)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풍물에서 취한 가락을 토대로 발전시킨 계열의 국악이며, 1978년 2월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공간사랑에서 김용배가 제안 구성하고 심우성이 이름 지어 제안한 "사물놀이" 풍물패에서 연주를 한 것이 사물놀이의 시작이다. 기존의 풍물놀이에서 새롭게 창안된 음악답게 국군 군악대, 관현악단, 재즈밴드 등 다양한 이색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